
연말을 맞아 한복을 입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참여형 송년 파티가 열린다. 한복 송년파티 ‘한복오색연’이 오는 12월 19일, 서울 인사동 아름다운차박물관에서 개최된다.
관계자는 “‘한복오색연’은 무대 위에서 전통문화를 관람하는 형식이 아닌, 참가자들이 직접 한복을 입고 공간과 분위기의 일부가 되는 문화 행사다. 한복과 전통문화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모여 연말을 함께 보내는 자리로, 일상 속에서 한복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의 송년 문화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자가 행사의 중심이 된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하며,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패션쇼의 모델이나 토크 프로그램의 패널로 직접 무대에 오른다. 전통문화를 특정한 의례나 공연으로 소비하는 데서 벗어나, 현재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려는 시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사 당일에는 한복 소품 만들기, 전통 매듭, 칠보, 자개 등 전통 공예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소윤, 박지현, 우은미 등 공예 작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전통 공예의 재료와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며 “또한 71to96, 오시오, 마멜다, 원더, 코리아씨, 놀자샵 등이 참여하는 공예·한복 마켓존이 운영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고 했다.
또 “공간 연출은 한복의 색채를 상징하는 ‘오색’을 테마로 구성된다. 우정원 공간 디자이너와 서다예, 박성연 디자이너가 참여해 한복의 색감과 선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공간 전체를 연출한다.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연말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중에는 디제잉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자유롭게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배화여자대학교를 비롯해 71to96, 돌실나이, 민한복, 하랑한복, 한복문, 서울약재소, 종로이음한복 한복아카데미 등 여러 기관과 브랜드가 협업으로 참여한다. 주최 측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선물과 체험 요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창작스튜디오 놀자 임경화 디렉터는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연말이라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와 취향을 넘은 만남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한복오색연’은 전통 공예 작가와 한복 디자이너, 전통문화 콘텐츠 기획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다.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처음 만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자리라는 점도 특징이다.”라며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공예 전문 교육기관인 서울공예학교와 함께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복을 입지 않아도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연말, 한복 송년 파티 ‘한복오색연’ 12월 19일 인사동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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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599
연말을 맞아 한복을 입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참여형 송년 파티가 열린다. 한복 송년파티 ‘한복오색연’이 오는 12월 19일, 서울 인사동 아름다운차박물관에서 개최된다.
관계자는 “‘한복오색연’은 무대 위에서 전통문화를 관람하는 형식이 아닌, 참가자들이 직접 한복을 입고 공간과 분위기의 일부가 되는 문화 행사다. 한복과 전통문화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모여 연말을 함께 보내는 자리로, 일상 속에서 한복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의 송년 문화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자가 행사의 중심이 된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하며,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패션쇼의 모델이나 토크 프로그램의 패널로 직접 무대에 오른다. 전통문화를 특정한 의례나 공연으로 소비하는 데서 벗어나, 현재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려는 시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사 당일에는 한복 소품 만들기, 전통 매듭, 칠보, 자개 등 전통 공예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소윤, 박지현, 우은미 등 공예 작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전통 공예의 재료와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며 “또한 71to96, 오시오, 마멜다, 원더, 코리아씨, 놀자샵 등이 참여하는 공예·한복 마켓존이 운영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고 했다.
또 “공간 연출은 한복의 색채를 상징하는 ‘오색’을 테마로 구성된다. 우정원 공간 디자이너와 서다예, 박성연 디자이너가 참여해 한복의 색감과 선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공간 전체를 연출한다.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연말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중에는 디제잉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자유롭게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배화여자대학교를 비롯해 71to96, 돌실나이, 민한복, 하랑한복, 한복문, 서울약재소, 종로이음한복 한복아카데미 등 여러 기관과 브랜드가 협업으로 참여한다. 주최 측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선물과 체험 요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창작스튜디오 놀자 임경화 디렉터는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연말이라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와 취향을 넘은 만남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한복오색연’은 전통 공예 작가와 한복 디자이너, 전통문화 콘텐츠 기획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다.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처음 만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자리라는 점도 특징이다.”라며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공예 전문 교육기관인 서울공예학교와 함께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복을 입지 않아도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연말, 한복 송년 파티 ‘한복오색연’ 12월 19일 인사동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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