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스튜디오놀자, 전통 장신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전시 < 족두리 다름을 말하다 > 개최

관리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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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스튜디오놀자는 오는 4월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수동 ‘성수아뜰리에’에서 전시 《족두리 다름을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족두리를 매개로 전통의 의미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에게 보다 가볍고 감각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감성적이고 사유적인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족두리는 고려와 조선시대를 걸쳐 여성의 예복에 사용되어 온 예를 갖추는 장신구로, 특히 혼례에서 신부가 착용하는 중요한 의례의 상징이었다.

 

이번 전시는 창작스튜디오놀자 큐레이터 임경화가 총괄을 맡았다. 전통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데 주목한 이번 전시는 족두리를 단순한 혼례 장신구가 아닌, 삶의 전환점과 결심의 순간을 상징하는 오브제로 확장시킨다.

임경화 큐레이터는 “족두리는 과거 의례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졌던 상징물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각자의 삶 속에서 족두리를 다시 써보는, 조용하지만 깊은 의식의 순간을 떠올려보길 바랍니다”라고 전시 의도를 전했다.

전시는 '결심', '정체성', '의례'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족두리가 지닌 전통적 의미를 오늘날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천, 나무, 종이 등 다양한 재료로 완성된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족두리를 단지 옛 장신구로 보는 것이 아닌, 내면의 감정과 연결된 하나의 상징으로 경험하게 만든다.

 

 

머리에 얹는 마지막 예(禮), 오늘의 족두리를 다시 쓰다

 

전시를 기획한 창작스튜디오놀자는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 시도를 통해 전통의 본질을 동시대의 언어로 번역해 재해석하는 문화콘텐츠그룹이다. 다양한 창작자들과 협업하며 예술과 일상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이 어떻게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를 탐색하며, 관람객에게 감각적이고도 사유적인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한복 등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은 물론,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탐구하는 창작자들에게도 신선한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정보]

전시명: 족두리 다름을 말하다

일정: 2025년 4월 22일(화) – 26일(토) 10:00~18:00

장소: 성수아틀리에(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04, 스탈릿성수3층(성수역 4번출구)

주최: 창작스튜디오놀자/ 한국공예진흥원

참여 작가: 고가민, 김남희, 김유, 김은정, 김준래, 박서영, 서혜숙, 연은영, 이미애, 이혜미,

임경화, 정상은, 조서희, 최윤경, 홍지경,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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